10월에 본 영화 by 지루박

완득이(TV)
아무리 보고 싶었던 영화라도 욕설이나 폭력 장면이 있거나, 흡연, 음주 장면이 있는 영화라면 TV로 보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게다가 본 마음이야 어떻든 간에 나는 선생님이 학생을 함부로 대하고 욕하는 걸 용서할 수가 없다.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 어쩌구라니..
고로 이 영화는 알아먹기도 힘들고, 청춘의 어두운 기억을 끄집어내게해서 불편했던 영화.

만추(TV)
팔아버린 '색계' 블루레이를 재구입하고 싶게 만든 탕웨이 원맨극.
현빈 따위...

로보캅 1,2 3(BD)
중학교 때 1편만 관람. 이후 처음 본 로보캅 시리즈인데, 그때 정말 1편만 본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한수. 3편을 그때 봤으면 소주병 여럿 깨졌을 듯하다. 와, 3편.. 정말 대단한 영화였다.

프로메테우스(BD)
올해 내 최고의 영화다.
본편 2시간, 삭제장면 30분, 부가영상 3시간 20분을 하루만에 뚝딱.

어벤저스(BD)
그렇게 떠들썩하던 어벤저스가 이런 거였다니... 완전 대실망.

왓치맨(BD)
히어로물이라면 모름지기 이래야... 어벤저스로 상처받은 마음을 당일에 바로 치유.

아이언 스카이(THEATER)
KTX 시네마를 처음 경험했다. 하지만, 하필 이영화가...
기발한 아이디어와 풍자영화도 안웃기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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