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마네킹

러브 오브젝트 또는 러브 오브제

이 영화의 국내 출시 제목이 ‘섹스 마네킹’이 되건 ‘사랑도 구매가 되나요’가 되던 그다지 상관이 없지만 이 영화의 주제를 함축하고 있는 ‘러브 오브젝트’라는 제목은 너무 아깝다.
(시간나면 내용보충)

다섯개의 궁디는 영화와 아무상관이 없다. 전형적인 강태공 표지


여하튼 영화는 '강추'에 해당하나 동네 대여점에서 빌리게 되면 제법 쪽팔릴 것이다. 훗...
by 지루박 | 2006/01/10 00:00 | 울지마 영화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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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6/01/10 00:28
블로그어워드에서 "그림 블로그" 카테고리를 호명할때 혼자 백스테이지에서 "찌루바~~~악!!"을 외쳤다죠 ㅋ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6/01/10 09:33
이젠 외국영상물도 제목으로 승부하는군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1/10 10:04
꿈의대화님/ 그토록 대동단결을 외쳤건만 다들 배신 때리고...흥.
작년 덧글 1위, 꿈의대화님 만세!

석양무사님/ 제목뿐만이 아니라 표지로도 승부를 걸고 있어요. 출시 포스터엔 포르노배우의 사진을 떡하니 올렸었죠.
Commented by Eternity at 2006/01/10 10:30
아아 좋습니다 !! 이 컨셉 너무 맘에 들어요 @.@

앞으로도 이 모습 유지해주시는거죠 ㅋㅋ


그나저나 윗 그림중에서 턱 괴고 중얼거리는 지루박 형님...너무 감동이예요 ㅠㅠ
Commented by catterfly at 2006/01/10 10:41
와잎후님도 함께 보세요~ 부부사이에~ -_-
Commented by zangsalang at 2006/01/10 15:44
그러니까 더 보고잡다...
Commented by 피피 at 2006/01/10 16:04
어...어쩐지 빌려보기는 힘들...것 같은 표지 인데요? 하핫.
Commented by 말쓰걸 at 2006/01/10 19:01
이거 나름 제작년 피판에서 인기 많았던 <러브 옵젝트>였군요. 시사회도 하는 둥 마는 둥, 개봉도 몰래 하더니만 바로 출시되었나봐요. 영화제에서 못 봐서 안타까웠는데(본 사람들이 마구 약올렸답니다) 챙겨봐야겠어요. 그런데 <태풍>은 보셨나요? 말씀이 없으셔서리. :-)

늦은 인사지만 올 한 해 행복하세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1/10 19:45
Eternity님/ 컨셉이 별 달라진게 없는것 같은데..(긁적)
모나미 플러스펜이 없어서 유성펜으로 그렸더니 그림이 마구 번지네요. 포즈를 좀더 섬세하게 그릴수 있었는데....(거짓말이지만...)

catterfly님/ 귀국 축하드립니다. 우워~ 우리 와이프님은 영화가 조금만 잔인해도 보질 않아요. 취향이 동화의 나라...

zangsarang님/ 오호, 요즘 활발한 활동.. 꽤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예요. 싸이코 스릴러라고 해야되나... 야하지 않아요.

피피님/ 우리에겐 까만 봉다리가 있지 않습니까. 대여점 주인만 잘 넘어가면...

말쓰걸님/ 저것도 필름포럼 단관개봉이었죠? 태풍은 그저께 봤어요. 감상문 써서 조만간 올리려구요. 곽경택빠로서 약간 실망은 했지만...
아,아, 절대 늦은 인사아니예요. 전 음력 신봉자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아직 어색하지 않아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fish at 2006/01/10 23:45
표지보고 오호 해서 보다가 에잇 하는 사람이 많을꺼 같다는.. 그나저나 지루박님 그림이요. 점점 살이 빠지는거 같아요.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1/11 09:19
fish님/ 예전에 정성들여 그릴 땐 옆으로 타원형으로 그리다가 요즘엔 그냥 동그랗게, 쓰윽. 타원형은 한번에 그리기 너무 힘들어요. 실제론 살이 점점 찌고 있습니다요.
Commented by Lucifer at 2006/02/01 10:00
마지막의 훗, 이 감동적이로군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2/01 18:49
Lucifer님/ 남이 부끄러워하는 상황을 즐기는 의미의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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