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오르가즘!!!

아, WBC, 너무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녹화한 건 가보로 남겨야겠어요.
by 지루박 | 2006/03/05 21:40 | 달려라 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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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6/03/05 21:42
저는 부진한 희삽초이가 안타까웠습니다.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3/05 22:56
전 원래 최희섭의 능력을 의심하는 쪽이라... 오히려 이범호에 기대를 많이 했었죠.
그나저나 올해 한화 무섭네요. 구대성 장난이 아니던데 김민재에 클리어까지, 꽥!
Commented by 아우라 at 2006/03/06 02:03
초반 불안이 '이진영의 호수비'에 완전히 분위기가 넘어오더군요..^^
저도 혼자 소리치고 봤어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3/06 09:17
아우라님/ 정말 이진영의 수비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빠졌으면 어제 게임 끝이었는데, 이승엽의 홈런보다 더 값진 수비 하나였어요.
Commented by 약주 at 2006/03/06 10:04
전 그래도 최희섭 선수가 어느 정도 해줄꺼라 생각했는데 좀 아쉽더군요.
그나저나 이진영 선수의 호수비는 정말 멋졌습니다.
Commented by aqpppp at 2006/03/06 10:13
지난밤에 동거인의 고함소리 시꾸라와 죽긋더만 아니나 다를까..여기도..시끌시끌^^
그래두 호쾌 통쾌 상쾌했습니다..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6/03/06 10:15
아...멋졌습니다.

미국에서 경기할 때는 메이져리거들이 지대로 해줄껍니다.
Commented by marlowe at 2006/03/06 11:32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잠깐 좋아할 게 아니라, 꾸준한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
국민들이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면,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 자연스럽게 그 열매가 보일 거예요.
(너무 이상론인가요?)
Commented by hoongoon at 2006/03/06 17:08
와! 어제같은 날은
모든게 용서(?)되는 날이군요? ^-^
행복한 가정생활을 언능 빨리 꾸며야할텐데...ㅠ_ㅠ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3/06 20:42
약주님/ 전 최희섭의 부진보단 이병규의 부진이 제일 아쉽더군요. 이병규만 제 몫을 했더라면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수 있었을텐데요..

aqpppp님/ 제가 야구를 좀 많이 좋아해서요.. 저도 어제 난리를 좀 쳤죠.

석양무사님/ 코쟁이들하고 할땐 게임 스타일이 많이 바뀔 것 같아요. 전 김태균을 믿어보면 좋겠던데.. 안나오더군요.

marlowe님/ 우리나라 학원 스포츠조차 세미프로화된 현실이 아쉬워요. 학교에선 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겸하고, 동네에선 종목별 클럽들이 있고, 직장에선 사회인 클럽을 활용하는...쓰다 보니 너무 먼 얘기 같군요.

hoongoon님/ 다행히 와이프가 운동경기 보는 건 좋아합니다. 왕년에 고려증권배구 빠순이 생활을 오래 한 탓인지... 가정생활은 장단점이 있는데.. 안 서두르셔도 되요. 히히..^^
Commented by 접촉불량 at 2006/03/07 16:05
.....김동주가 걱정되네요..... 일본전에서 다친 건 아니지만.
Commented by 마이네 at 2006/03/07 17:09
저는 애나하임 스타디움에 경기를 보러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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