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존경하는 선생님을 만나지 못한 관계로 선생님은 되지않으리라 했는데, 직장이 없어 빌빌거릴땐 아쉽더라는 얘기,
영문학 박사에 강의경험도 많은 사람이 '교직이수'가 없어 영어선생님이 되지 못하는 현실은 이상하다는 얘기, 선생님들의 진입장벽은 참 괴상하다는 얘기..

를 썼습니다만,

에스케이가 이글루스를 잡아드셨다는 공지글을 삭제한다는게 잘못해서 포스팅 해놓은 걸 삭제해 버렸습니다.

주옥같은 여러분들의 덧글들을 날려먹었어요. 죄송...

여학교엔 변태와 왕자선생 두부류가 있다...
사상이 비슷하다. 같이 학교를 세우자...
진입장벽에 대해 대공감한다...
다가와 귀를 만지는 변태선생님이 있었다...
6시간 강의는 정말 힘들었다. 집에 와서 뻗었다..
강의 녹화하면서 뻘쭘했었다...
옷 잘입고 다니면 인기얻겠다..
지루박이 선생님이 되믄 정말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등의 알흠다운 덧글들이 달려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에스케이 미웟!
by 지루박 | 2006/03/31 20:44 | 달려라 일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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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unctual at 2006/03/31 23:04
진입장벽에 대해 대공감한다......이거 제겁니다..ㅋㅋ
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6/03/31 23:51
후후훟;;

예전에 한번 얘기했던 것 같지만...

사실 제 꿈중 하나가 미소녀가 많은 여고 음악선생이 되는거 였습니다.
Commented by 조나쓰 at 2006/04/01 06:42
같은 그림이라서 만우절 버전 선생님 2탄이로구나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제가 남겼던 알흠다운 덧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ㅋㅋ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6/04/01 09:13
학교를 공동설립하자는 의견은 제껍니다.하하하.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02 14:42
puctual님, 꿈의대화님, 조나쓰님, 석양무사님/ 이렇게 복각판 덧글들을 작성해 주시기 기분이 더 좋군요.
덧글 내용들이 전부 기억이 안나서 애먹었어요.(eat baby)
하하하...죄송죄송..
Commented by fish at 2006/04/06 00:43
집에와서 뻗었다가 제꺼같은데요. 히히. 이거 잼나네요.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06 23:44
덧글들이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Commented by 쏭★ at 2006/04/29 23:44
여학교의 환상은 언제쯤 깨질까?
하핫..
사실 깨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96%입니다.ㅋ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30 11:39
여학교의 환상이라기 보다 내 자신에 대한 환상이 커서...흐흐..
Commented by wldbsrhdwn at 2008/03/03 12:54
....무슨뜼인지잘모르겠어용ㅡ3ㅡ
Commented by wldbsrhdwn at 2008/03/03 12:55
헉!님!이거는회원가입안해도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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