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역

지하철이 성내역에만 서면 난 성을 냈었다.


덧. 지방민을 위한 주인장의 따뜻한 배려
서울 지하철 2호선에는 성내역이란 게 있습니다. 롯데월드가 있는 잠실역 옆입니다. 찡긋.
by 지루박 | 2006/04/27 00:48 | 달려라 일기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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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방클 at 2006/04/27 01:07
성내역 인근주민이 1타를... ^_^;; 그래도 성내지 않고 살만한 곳이라고 믿으며 살아갈랍니다. ㅠ_ㅠ 잠실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하도 많다보니 너무 붐비다보면 약간 성이 나기도 하죠 사실...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27 01:56
그 지역, 좋은 동넵니다. 땅값 많이 뛸 겁니다. 말장난에 상처 받으신 건 아니겠죠? ;;
제가 사는 동네 이름은 '관설동'인데 밤마다 땅에 묻힌 관이 벌떡벌떡 섭니다. 관이 서는 동네 관설동. 아놔...왜이래...
Commented by 흑백군 at 2006/04/27 02:05
제가 사는 동네는 대구 "호산동"인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파산동"이었습니다. 파산이라............. 아무래도 바꾸길 잘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아우라 at 2006/04/27 03:04
하하..저는 신사들만 산다는 신사동이군요...^^;;
아...신발 사야되는 건가...ㅡ.ㅡ;;
암튼, 님덕에 한번 웃고 갑니다...
Commented by 언더바 at 2006/04/27 06:08
하하하..링크 업뎃 소식의 제목 보고 혼자 히죽 거리며 클릭했다는거 아임미까
성.........의 내역으로 봤슴다 .뭔가 삐리리한 포스팅으로 기대함서 호호호
Commented at 2006/04/27 09: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ecca at 2006/04/27 09:49
모델들만 산다는..model 역입니다. -_-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6/04/27 09:51
경기도 구리시가 있구요. 구리시에는 '구리역'이 있는데요.
방송나올때 들어보면 두번 반복해서 말하는데요. '이번 정차할 역은 구리 구리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하거든요.
붙여서 읽으면 재밌어요.
Commented by 푸무클 at 2006/04/27 09:57
재밌어요..ㅎㅎ..
재밌는 지명 많이 있는데.. 쓰려고 보니.. 전혀 생각이 안나는;; -0-;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27 11:08
흑백군님/ 파산동에서 바뀐 이름이 더 재미있네요. '파산'에서 '호산'이라니...

아우라님/ 와, 신사동 사시는군요. 품격과 지덕을 겸비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군자동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동네죠.

언더바님/ 저 이제 하이퀄리티 블로거로 거듭 나려고 노력 중입니다. 흠흠.

비공개님/ 으흐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제가 부담을 주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군요.

decca님/ 아, 너무 재밌어요. 데굴데굴..

석양무사님/ 최고! 데구르르...

푸무클님/ 덧글들 땜에 전 더 재밌습니다. 이런 주옥같은 덧글들이라니...
Commented by 피피 at 2006/04/27 11:23
성내역. 푸훗. 잊지 않을꺼 같아요.
그림이 여전히~오늘도 너무 귀엽습니다!! ^^
Commented by 시렝 at 2006/04/27 11:35
앗, 저도 성내역 주민입니다 ^_^! (이렇게 말하면 꼭 '성내역 안에 산다고?ㅋㅋ' 라고 하는 친구가 있죠...-_-) 이런식으로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재미있네요.

교통체증이 잦은거 빼고는 별로 성낼일 없는 동네랍니다 :)
Commented by marlowe at 2006/04/27 13:26
저는 사당역 근처에 진짜 사당이 있는 줄 알았어요.
Commented by fish at 2006/04/27 13:41
남성역도 있지요. ;;; 왜 남성인지...학교이름도 있는데... 남성들만 다니는 학교는 아니고.. 궁금.
Commented at 2006/04/27 14: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ETER at 2006/04/27 15:33
휴...또 너무 웃어버렸어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27 15:55
피피님/ 간만에 밤에 힘내서 그려 봤습니다. 어제 간만에 일직 퇴근했거든요.

시렝님/ 차를 타고 거기를 지나간 일이 없는데 교통 체증이 심한가 보군요. 여하튼 성내는 좋은 동넵니다! ^^

marlowe님/ 사당..역.. 하하. 미처 생각 못해봤어요.

fish님/ 남성역.... 아울~~~~~~ 갈수록 대단한 덧글들이..

비공개님/ 끼야호우! 네, 또 하러갈겁니다. 우히히.

PETER님/ 무시할 수 없는 말장난의 매력!
Commented by 지연 at 2006/04/27 21:58
전,,상인의 도를 알아야 한다나 어쩐다나 한다는..상도동^^
Commented by 조나쓰 at 2006/04/27 22:50
언더바// 짧은 글이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뭔가 삐리리한 포스팅으로 읽혀지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6/04/28 00:27
서울 왔다 가셨어요?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28 02:12
지연님/ 상도! 이재룡!

조나쓰님/ 음악적 취향이 비슷하신 두분께서 절 음란선생(!)으로 몰아가시는군요. 흠흠. 전 이제 하이퀄리티로 거듭난다니깐요.

꿈의대화님/ 어허, 저 이래뵈도 서울에서 15년 살았습니다. 물론 서울에 지난 주말에 갔다왔어요.

Commented by 카방클 at 2006/04/28 09:01
말장난에 상처받다뇨. 전 씩씩한 낙성대학생입니다 ^_^;;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28 12:01
앗, 저의 라이벌 학교를 나오셨군요. 전 화랑대 출신이예요. ^^;;
Commented by underbar at 2006/04/28 14:08
뜨끔..! 조나쓰님 꾸벅..
조나쓰님 블로그 구경갔다가 음악 두곡 뚱쳐온적 있습니다..
게워내야 한다면
손꾸락 목구멍에 집어 넣을께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28 15:08
전 조나쓰님 블로그에서 뚱쳐온 걸로만 씨디 몇장을 구웠습니다.ㅋㅋ
Commented by 쏭★ at 2006/04/29 23:42
지루박님 여전히 재미있으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4/30 11:38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반가워요. 쏭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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