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비쥬얼

식당에 애완동물 데리고 오는 것도 제재해야하지만,
겨드랑이털 하늘거리는 민소매 인간들의 식당출입도 제재해야 한다.
에어콘 바람에 날려서 내 밥그릇에 골인할 것 같다니깐.

빤쓰도 안보이게 부탁해염. 찡긋.
by 지루박 | 2006/08/06 16:45 | 달려라 일기 | 트랙백 | 덧글(22)
트랙백 주소 : http://xirupark.egloos.com/tb/138575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arlowe at 2006/08/06 17:07
남자도 겨드랑이 털은 제모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로토 at 2006/08/06 17:10
은근히 압박이죠.
(아니 대놓고인가;)
Commented by 디케이 at 2006/08/06 19:07
그분들이 행동만 조심해준다면야;; 흠;;
Commented by 이중인격 at 2006/08/06 21:05
털...관리 해주어야 합니다.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8/06 21:22
marlowe님/ 공감입니다. 특히 TV에서 가수들 런닝만 입고 나와서 팔을 번쩍 들면...으윽.

로토님/ 숱이 많은 사람들은 조심해야되요. 이거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요? 전 싫기만한데 이성들에게 뭔가 어필이 되나 모르겠네요.

디케이님/ 식당 선풍기 앞에 떠억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으면 일어나고 싶어져요.

이중인격님/ 공공장소에 갈땐 젤이나 무스로 가름마타서 팔뚝과 옆구리에 바짝 붙이는 예의를 발휘해야 합니다.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6/08/07 10:17
바른생활의 즐거움이 널리 전파되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피피 at 2006/08/07 11:45
아...이번 여름 제모의 아픔이 있지만. 전 많이 신경쓰는 편 입니다.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8/07 13:59
석양무사님/ 남성겨털을 혐오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를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피피님/ 남자들이 신경을 안써서 말이죠...
Commented by underbar at 2006/08/07 15:23
으외로 벩걸 다 신경쓰시는 지르박 청년^^ 내 앞의 음식과 먹는 일에만 열중하는 타입이라
털만보가 선풍기 앞에 앉았는지 털억보가 선풍기 앞에 앉았는지 모르고 나온다는..
음 앞으론 신경좀 써야겠네요 - 저두 한 터럭지 함미다 하하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8/07 16:02
전 털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남성의 복실복실한 가슴털 좋아한다는 여성분들도 계신다던데 저로서는 미슷헤리일 따름입니다.
전 밥먹을 때의 문제가 아니라, 삐죽 나와있는 털 자체는 전부 싫어요.

홍당무에 나 있는 털, 무우의 털... 다 미워합니다.
Commented by 비리 at 2006/08/07 17:39
가끔 공연보러가면 센스있는 분들은 벗어도 곱게 다듬어져?있더라구요
아니면 한손으로 살짝 가려주시는 센스~ 쿄쿄쿄;;;
그리고 같은 여자면서 정말 빤스가 바지위를 타고 올라와 보이는건 저도 정말 싫어요;
요즘 아므리 란제리룩이 대세라고 해도..브라인거 티나는데..막 보이게 입는것도...
-_-;;아..덥다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8/08 08:58
다듬어줘야합니다.예쁘게.
속옷차림은 좋아라하지만 삐져나오는 게 싫으니, 털이나 속옷이나 삐져나오는 형상을 제가 좀 싫어하나 봅니다. 대발견!
Commented by 아임낫네티즌 at 2006/08/09 08:54
빤스 쪽은 왠지관음증을 충족시켜주는거 같아서 패스..ㅋㅋ 겨드랑이는..단어만 써도 냄새가 나는거 같아욧!! 여기가 캘리포니아도 아니고, 마이애미도 아니구만, 우찌 이 동방신기 예의범절 핸드폰지국에서 민소매라니..ㅋㅋ
Commented by 조나쓰 at 2006/08/09 09:00
골반바지를 입는 이상에야, 이미 속옷은 노출이 예정되어 있는, 패션의 일부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6/08/09 10:16
민소매 입으면 당연히 제거를
다른 부위와 다르게 겨드랑이털은 길이가 꽤 길기에
또 이게 머리털과도 좀 다르잖아요
비키니 입으면 비키니라인도 깔끔하게 제거하는데 이 정도야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8/09 23:11
아임낫네티즌님/ 저번에 직원들과 중국 출장갔을때 한 직원의 그것을 봤는데 우아앙..... 검은 성게 두마리가 겨드랑이에 끼어있는줄 알았습니다. 먹었던 개구리를 올릴뻔...

조나쓰님/ 예정된 노출이라기엔 너무나 처절한 디자인과 무늬들입니다. 서울은 다른가...^^

똥사내님/ 그러니깐 남자들이 이 문제에 소홀하다니깐요. 다함께 철저한 관리를! 다함께 사는 사회!
Commented by Astarot at 2006/08/09 23:25
으...저도 남성제모에 찬성..ㅠㅠ
저 털이란게 무성한 것도 문제지만 땀이 말라붙기까지 하면 더더욱 거시기하죠;;
...가슴털이 경우라면...남자의 마스크가 휴 잭맨 정도일때 용서 가능합니다-_-;;
Commented by PETER at 2006/08/10 00:09
으아... 남성제모 어쩐지 은근히 징그러워요. 예전에 젝스키스라는 사내 6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이 모조리 제모를 하고 나시를 입고 나와서느 현란한 댄스를 추시는데 참으로 "가관"이었답네다...

여성 팬티 보이는거 저도 비츄!! [저번에 백지영이 라디오에서 그걸 여자들은 은근 섹시한줄 안다고 하더군요-_-]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8/10 00:21
Astarot님/ 헉, 전 가슴털도 징글징글... 지 아무리 장동건이라도 가슴털이 있는 장동건이라면 싫어요~~

PETER님/ 그렇다면 빽 겨드랑이보단 스포츠형 겨드랑이가 자연스럽겠군요. 왠지 따가울 것 같지만....
Commented by 오리대마왕 at 2006/08/10 15:13
예전에 수술하느라 병원에서 털을 밀려봤어요. 그런데 요것이 조금 자라니깐 따끔따끔해서 도저히 팔을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때 아픔을 맛 본 이후로는 절대 겨드랑이털에는 손을 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계속 깎아준다면야 괜찮겠지만, 스포츠형 겨드랑이는 노!노!
Commented by ironies at 2006/08/14 16:08
ㅋㅋ'뜬금없이 댓글남겨봅니다.(또 ^^;;) 디테일한부분까지 신경이뻗치시는것같아.. 살짝 재밌다고할까요? 제가 평소에 남들보다 유난히 예리하고 예민해서 늘 핀잔을 듣는데..님의 디테일한 신경이 전 너무 반가운거있죠..
요즘 안그래도 저도 골반바지입은아가씨들이 팬티보이는거 눈살찌푸리고있었답니다. 골반바지를입으면 골반팬티를 입어주는 쏀쓰정도는 있어야하는게 아닌지..그쵸~? 남자..거기털은..음... 좀 어렵네요. 없는것도 보면 좀 징그럽거든요. 있게 내버려두되 좀 신경써서 다니는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하는.^^;;.. 여행잘 다녀오세요.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6/08/15 18:54
선천적으로 털이 없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그리 징그럽지 않더군요. 오히려 깨끗해서 보기좋던데..^^
항상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