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

승천하는 느낌.
덴마크 양치는 소년이 양을 몰듯 분위기를 몰아가는 느낌.

이런 노래로
다섯손가락의 '풍선', 김학래의 '내가', 김원준의 '쇼' 가 있고,

일본 가요론
곤도마사히코의 그 유명한 '긴기라기니', 안전지대의 '悲しみにさよなら' 등이 있다.

훗.
이글루스 4년차의 심각한 소재 고갈이라고나 할까.
by 지루박 | 2007/01/24 00:18 | 달려라 일기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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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starot at 2007/01/24 00:21
저도 저 노래 좋아해요=) 저같은 경우는 가사가 좋아서 그런 거지만.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01/24 00:23
김학래의 내가 빼고는 다 좋아하는 노래로군요! 풍선은 다섯손가락 버전이 아니면 싫습니다아~!!!
그나저나 긴기라기니....음음...지루박님의 연세가...엣헴!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7/01/24 00:29
노래방에서 부르긴 어렵습니다. T_T
Commented by 디케이 at 2007/01/24 00:44
오옷!! 기가막힌 표현, 용이 승천하다!!
정말 센스 만점입니다. ^^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7/01/24 01:05
흠! 노래가 오류켄~ 하는 느낌이군요 ^^;;

적어주신 노래 중 긴기라기니는..

혹시 노래가 긴기라기니 야이야후~ 야이야후 야이야후~ 라고 부르는 노래인가요?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7/01/24 01:15
노래방 다녀오셨습니까?^^
Commented by 강설 at 2007/01/24 01:30
저도 김원준의 '쇼' 좋아합니다 이거 의외로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듯.제 친구랑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다들 좋다고;
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7/01/24 01:50
원준이횽 신곡 나온거 들어 보셨어요? 약먹고 자중하던 랩퍼 김구랑 밴드 만들었어요.

잘생긴건 정말 여전하더라구요. 애구 부러워 ㅋ
Commented by 리체 at 2007/01/24 01:55
저도 용이 승천하는 스타일 좋아합니다. 들어도, 불러도....흉내낼 수 없는 카타르시스가 있죠.><
Commented by decca at 2007/01/24 08:31
딱 떠오르는 노래가 장혜진의 '꿈의 대화'네요. 이 노래 역시 반음씩 상승.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1/24 08:31
저는 [99 Luftballons]와 [Hey Mickey]가 떠오릅니다.
Commented by 비리 at 2007/01/24 08:33
하하하..소재고갈.....하지만 지루박님 블로그에오면 언제나 즐거운걸요^^
Commented by 아모이 at 2007/01/24 09:46
소재고갈이라뇨. 소재발굴대마왕님이십니다!!ㅎㅎ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1/24 09:58
Astarot님/ 희망찬 가사 때문에 듣고 있으면 경제력과 평판도가 상승될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힘이 솟구치는 느낌.

곰부릭님/ 저 21살이잖아요. 저 노래들 애기 때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있네요.

우유차님/ 노래방엔 보통 마이크가 2개. 승천 부분에 이르면 다른 마이크로 누군가가 또 열심히 부릅니다. 그때 소리만 꽥꽥 넣어주면 만사 오케이!

디케이님/ 표현 괜찮았나요? ^^;

정시퇴근님/ 하하, 야이야후~는 잘 모르겠구요.... 가사가 ‘긴기라기니 사리게나꾸~’인데 그러고보니 ‘야이야후’하고 비슷하기도.

석양무사님/ 노래방 1년에 2번 정도 갈까말까. 도우미 없는 노래방. 히히.

강설님/ 저도 노래방에서 쇼 즐겨부릅니다. 적당히 흥겹고 열창하는 맛도 나고해서요.

꿈의대화님/ 군대와 약으로 둘 다 문제가 있던 분들이라 인기를 얻으려면 노력 많이 해야겠네요. 어떤 기획사 길래 팀을 그렇게 짰을까요...

리체님/ 그렇죠. 카타르시스!!

decca님/ decca님의 완전소중 가수 장혜진, 맞죠? 간만에 찾아서 한번 들어봤습니다.

marlowe님/ 아, 코쟁이들 노래도 이런 식이 많은데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비리님/ 성격, 취향, 환경 등 스스로에 관해 워낙 까발려놔서 이야기거리가 점점 딸리네요. 이제 숨겨놓은 애인 이야기도 꺼내야할 듯. ^^;

아모이님/ 저도 다른분들처럼 매니악한 심층분석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도대체가 아는 게 엄써서...
Commented by sesism at 2007/01/24 14:33
꿈의 대화 좋아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1/24 16:13
위에 덧글 다신 꿈의대화님 말씀하시는거죠? ^^ 대략 연배가 맞을듯...이히히.
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7/01/24 23:02
제 아이디는 장혜진님의 그 노래 제목에서 따온겁니다 ㅋ
Commented by 피피 at 2007/01/25 09:05
쇼! 라는 노래 지금 생각해도 엄청 신나는데. 왠지 노래가 안끝나는 느낌이랄까?
근데 김원준씨는 어서 머하시나?? 궁금하네요~ 꽤 미남이어서 인기도 많았던거 같았는데..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1/25 10:14
꿈의대화님/ 전 여태까지 이범용의 꿈의대환줄 알았습니다. 제가 구세대라.

피피님/ 반음씩 계속 올려서 끝없이 부를수 있을 듯. 옛 코요태의 김구하고 밴드 만들어서 나온다고 하네요. 조금 이상해 보이는 조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잘 됐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netphobia at 2007/01/25 16:57
오~ '긴기라기니' 중학교때 뭔지도 모르고 엄청 부르고 다녔던 그 노래군요 ㅋㅋㅋ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1/26 08:51
리어카와 나이트클럽을 중심으로 전국을 강타한 노래였죠. 노래 내용이 '내 아를 낳아도'라는 소문이 있어서 후덜덜 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노래가사에 'I want you, baby'가 나와서...고개를 끄덕.-_-
Commented by sesism at 2007/01/26 08:58
이히히히히,
리액션 안하려다가요, 꿈의 대화가 너무너무 좋아서 말입니다 ㅋ 최근 에스지워너비가 리메이크한 그 꿈의대화가 정말 좋아요! ㅎㅎ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1/26 17:10
흙, 안타깝게도 에스지워너비의 꿈의대화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요... 장혜진 노랠 리메이크했나보군요... 휴가 잘 보내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류즈이 at 2007/01/26 18:15
음 역시 고음의 노래는 다들 선호하죠.
그러한 예로 동계훈련 갔을때 다들 선호하는 군가도 높은 노래... 예를 들어 전선을 간다 라던지
Commented by sesism at 2007/01/27 09:51
이범용 & 한명훈의 꿈의대화요 ㅋㄷ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1/27 23:31
류즈이님/ 동문회 끝나고 길거리에서 부르는 교가라든지.

sesism님/ ;;;; 앗, 죄송합니다. 요즘 아는 가요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노래방가면 최신곡쪽은 전멸입니다.
Commented by punctual at 2007/01/29 17:37
최근 노래는 불러본일이 없어서...ㅋ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1/30 00:30
저도 이제 노래방 벽에 붙어 있는 '인기곡 리스트'에서 찾습니다. o월의 최신곡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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