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불량아빠클럽 봄개편 폐지 반대!
by 지루박 | 2007/03/31 01:34 | 달려라 일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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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unctual at 2007/03/31 11:13
아싸! 1등

Commented by punctual at 2007/03/31 11:14
조마조마 하면서 미리 도장찍고...^^


'구라'씨가 나와서 절.대.로. 안보는 프로그램입니다만 지사마께서 즐겨 보신다니 한번 봐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3/31 13:33
무플의 외로움에 떨고 있던 중 반가운 1등! 우헤우헤!
김구라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질퍽한 말 하면서 먹고살땐 왜 저러나 싶기도 했는데 요즘 TV보면 직설적인 표현만 피했지 더 추잡한 언행을 일삼는 딴따라님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다른 이들과 비교해서 딱히 더 싫진 않더군요.
불량아빠는 출연 패널진이 물갈이된 이후에 좀 재미없어지긴했습니다만 난잡한 잡설속에 '배우자에 대한 공포'나 '권위나 권력 유지에 대한 두려움'를 담은 솔직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아주 즐거워하며 보는 프로입니다요~

-이상 아내에게 모든것을 바쳐버린 나약한 남편의 시청기였습니다.
Commented by 피피 at 2007/04/01 00:02
저도 그거 은근 재밌게 보는데, 폐지 된데요??
역시 무한도전에만 정을 줘야 하는건가?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4/01 00:35
무한도전보다 오히려 더 즉흥적인 게 많아서 좋아했었는데,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거의 바닥을 드러내서 솔직히 위태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간의 이야기들은 정말 주옥같았어요.
무한도전도 요즘 소재고갈과 성격설정의 안이함으로 인한 힘겨움이 물씬~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4/02 17:04
우리나라에서 아저씨의 위상을 알 수 있어서 좀 처량하더군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4/02 21:43
맞습니다! 제가 그 점 때문에 그 프롤 좋아합니다.
연속극 보면서 공감하며 눈물 흘리는 기분이랄까요.
Commented by breeze at 2007/04/04 23:45
저도 방송 초기부터 쭈욱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소재가 바닥 날 때도 됐네요. 좋은 모습으로 기억에 남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렇지않음 뭔가 변화를 줘야 할 듯... 김구라씨 예전에 이상한 방송에 나올 땐 별로였는데 나름대로 솔직한 방송을 해줘서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아드님은 좀 나오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4/05 11:25
그분은 인터넷 방송의 경력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당시엔 그 방송 너무 싫어서 몇 분보다 말았는데 불량아빠보면서 꽤 솔직하고 영리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웃긴(!) 연예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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