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일본어 학습


유치해도 전 이런게 좋습니다...
by 지루박 | 2007/05/15 23:36 | 억지로 학습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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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starot at 2007/05/15 23:41
요즘 참 덥더라고요ㅠㅠ(지금은 잠시 시원한 거 같긴 하지만.) 진짜 여름, 겨울밖에 안 남은 듯;; 사계절 뚜렷하다는 것도 옛말이라니까요OTL
저같은 경우는 이마에 불이 붙으면 앞머리가 홀랑...으악!
Commented by 지연 at 2007/05/15 23:47
예전에 우리 시동생이 일본에 왔었을때, 센다이에서 칠석축제인 타나바타축제를 하고있었어요.
그 타나바타라는 말을 자꾸 잊어버리니까 "사람들이 버스에 타나 안 타나 봤다"의 그 타나봤다...랑 비슷하다고 하더니 그다음부턴 몇년이 지나도 안잊어버리대요^^

지루박님의 센스도 대단하신걸요, 담에..또 시동생에게 알려줘야겠어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5/15 23:55
Astarot님/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오늘도 대낮에 꿋꿋하게 두꺼운 잠바를 입고 외출했습니다. 창문에서 들어오는 바람에 덜덜덜 떨었던 하루였습니다. 강원도라 정말 추웠던 거면 낭패!

지연님/ 시동생분이 감각적인 센스를 가지셨군요. 저는 칠석날 견우직녀가 둘이서 야구빠따를 불에 태우며 타나? 빠따?
....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A-Typical at 2007/05/16 00:11
덕분에 일본어 표현 한개 입력 완료
Commented by Layner at 2007/05/16 00:15
그럼 비오는 날엔 뭐라고 하죠? ^^ 요즘은 정말 낮에는 덥네요. 다행히 아직 이마에 불은 안 붙었습니다만. 오늘은 롯데의 역전승으로 잠시 게시판에 열을 올렸네요. ^^
Commented by 후후후 at 2007/05/16 06:00
아 … 아깝다 1등 못했네 자기 전에 한번 더 들어와볼껄 …
Commented by 리체 at 2007/05/16 07:31
으하하하..ㅋㅋㅋㅋ
일드 많이 보면 저 말 진짜 많이 들어요.
타다이마..
저도 지루박님의 센스가 느무 좋사옵니다.
앞으로 계속 유치해주세요.^^
Commented by 조나쓰 at 2007/05/16 08:58
부업삼아 책을 한번 출간해 보심은... 유치하게 배우는 일본어..^^
Commented by 마쉬멜로우 at 2007/05/16 09:01
그러게요. 기억에 쏙쏙 남는 일본어 교재가 되겠는데요. ^^
Commented by 비리 at 2007/05/16 09:06
^^ 타다이마~~
전 재미있는데요~ㅎㅎㅎ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5/16 09:29
좋군요. 저는 저런 연상기억법이 어려워요.
Commented by GamerDash at 2007/05/16 09:58
욕봐라 이 주정뱅이야가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구루 at 2007/05/16 12:59
덕분에 뇌리에 팍 박혀버렸네요. 이거 시리즈로 나오나요 ? ㅎㅎ
Commented by 피피 at 2007/05/16 16:23
아 진짜. 저런거 유추하시는거이 더 신기해용~
재치덩어리 이십니다!!!! 부러워요.
저는 너무 밑밑한 사람이라~ ^^
Commented by sesism at 2007/05/16 17:05
전 이떼끼마쓰와 이따다끼마쓰가 늘 헷갈려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5/17 11:29
A-Typical님/ 하루에 한번 이상 사용하실 수 있는 표현이니 날마다 복습하셔야 됩니다~

Layner님/ 비오는 날도 밖에서 열받아서 이마가 타버렸네..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억지니까요. 그저께는 저도 중계 보고 나서 게시판들을 달렸습니다..

후후후님/ 아니, ‘일찍 일어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그 아침형 인간이시군요. 6시라뉘..

리체님/ 유치모드로 계속 달려도 될까요..?

조나쓰님/ 책 출간하면 부업이 아니라 본업이 되어야 될 듯. 본업에서 쩐이 너무 안나와서리.

마쉬멜로우님/ 중학교 때 이런 영어 단어장을 본적이 있어서 가능도 하겠어요. 서랍의 drawer를 ‘(물건이) 들어와’ 식으로 말장난 치던 단어장이 기억납니다.

비리님/ 히힛, 감사.

marlowe님/ 암기를 못해서 공부할 때 이런 식의 스토리를 만들고 말장난을 할 때가 많았는데 하다보면 오히려 더 방해가 될 때가 많죠.

GamerDash님/ 욕바라 이 주정뱅이야...가 뭐죠?? 궁금...

구루님/ 의외로 반응이 좋아 몇 개 더 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피피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sesism님/ 일본어는 몇 개 안되는 소리에서 단어조합이 이루어지니 엄청 헷갈려요.
Commented by EYES at 2007/05/17 22:26
하하... 타다이마...!

그러네요... 타다이마...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7/05/18 08:35
일본어 열심히 배우시는군요. 근데 야구 동영상에는 타다이마 안 나오지 않나요? ^^
Commented by GamerDash at 2007/05/18 14:11
사전에서 끌어왔습니다.

よっ-ぱらい
술에 몹시 취한 사람. 취객(醉客). 술주정꾼

이런 표현들로 만들어진 학습만화가 있습니다.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5/18 16:08
EYES님/ 하하, 쑥쓰러워요...

우유차님/ 지금은 배우고 있진 않고 한때 열심히 배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네, 야구동영상은 시작부터 이미 다함께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

GamerDash님/ 아~~항!! 좋은데요! 그 학습만화 보고 싶어요.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7/05/18 17:46
절대 잊어먹지 않도록 뇌에 입력이 되었습니다. 푸하하하하하. ^^

즐거운 일본어 교습이네요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5/19 11:30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정말 시리즈로 연재해 버릴까요? ^^
Commented by ironies at 2007/05/19 21:18
유치해도 저도 이런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자주자주 이런거 업뎃해주세요^^ 시리즈연재도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혹시아남요.나중에 책내게될지...!)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5/20 23:07
책은 무슨요. 그럴리는 없을거고 그냥 시간날때마다 좋아서 합니다. 어릴때부터 연습장에 뭘 끄적거리는게 취미라서.히히.
Commented by punctual at 2007/05/21 20:33
이마타다...로 오ㅣ었어요..ㅠ.ㅠ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5/21 22:30
와, 제가 오늘 오전에 이 포스팅에 대해 생각하다가 '이렇게 될수도 있겠다' 생각한게 punctual님의 경우입니다.
예상대로 헷갈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punctual at 2007/05/22 12:23
감사 인사까지...뭐 이런걸 다..,(?)......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7/05/22 14:27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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