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젖달라고 빽빽 울어대는 아들을 등지고 오늘도 1등급 분유값 벌이를 하러 새벽을 나서는 홈리스 아빠.
'아들아, 넌 1등급 분유를 먹었으니 내신 1등급을 받을거다~ 하하하...' '아빤 서울우유 급식했으니 서울대 백만번은 갔겠네.' ![]() 하하하하하하하 사무실 문을 열고 내 책상이 빠지지 않았음에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불쌍한 월급쟁이. 출근하자마자 짐싸들고 출장가란 말에 어리버리 출장길에서 경험한 컨츄리 사진 모음. 여긴 파주의 한 마을. 한강 유람선 황포돛배 타기. ![]() '임진강 맑은 물은 도도히 흐르고 물새들 자유로이 무리지어 넘나드네에... ' 나름 영화 '박치기'의 노래 '임진강'을 생각. 강너머가 전쟁 전까지만 해도 백화점도 있었던 굉장한 상업도시였다는 안내아저씨의 설명이지만 미네랄 한덩어리도 없는 이런 곳이 과거에 그랬다는 걸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 ![]() 연화사라는 사찰이었는데 연꽃차를 준다길래 말린것을 주는 줄 알았더니 고무다라이만한 대접에 대형 연꽃을 우려내어 퍼주심. 마시고 나니 온몸의 니코친이 각개격파되는 느낌! ![]() ![]() ![]() 쳐다만 보고 있어도 고추가 간질간질... ![]() ![]() 여하튼 상당히 신경 써서 관리한 넓은 정원이라는 느낌. 나는 왜 연애할 때 이런 곳을 한번도 안 와봤을까 생각. 맨날 곱창집 아니면 소주방. 지금 와입후님과 추억을 만들어라고 기회를 미뤄 주신 것일까.. 오! 부처님의 혜안! 잣나무아미타불! ![]() ![]() ![]() 그것이 인생! ![]() ![]() 폐교 구하려고 덤비는 사람들은 많지만 막상 운영 잘하는 사람은 드문게 현실인데 여긴 장사 아주 잘되는 듯. ![]() 쌀밥위에 꽃을 뿌린 말도안되는 비빔밥. ![]() ![]() 그냥 꽃집에서 꽃 8천원어치 사서 잘 씻어 식은밥에 비벼먹으면 됨. 일주일 내내 먹을 수 있음. 이렇게 산다고... 끗.
|
홍시가들었으니사과맛
4월25일,7월29일,8월31일 10,11월에 본 영화 잠수종과나비,유레루,록키,비겁한로버트포드의제시제임스암살,맘마미아,4개월3주그리고2일,바디오브라이즈,다즐링주식회사,스틸라이프.가난뱅이홈페이지가기 지루박의탐스런가슴털을세어보자꾸나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이제 지르시면 됩니다. ..
by 지루박 at 11/17 전 극장에서 본 기억이 .. by 지루박 at 11/17 '전자인간 337'을 어쩌다.. by 1mokiss at 11/14 전 나머진 다 있는데 BD.. by GamerDash at 11/14 저도 왠만한 영화들은 DV.. by 지루박 at 11/13 저는 블루레이를 매장에.. by marlowe at 11/13 빨리, 무사히 배송되어.. by 지루박 at 11/13 전 그냥 국내가전사의 .. by 지루박 at 11/13 허공에 리모콘질에서 좀.. by 알바트로스K at 11/13 우왕 축하드립니다 플삼이!.. by 정시퇴근 at 11/13 드디어!! 행복한 생활 시.. by 지루박 at 11/10 유부남되고 첫 리플이라 .. by GamerDash at 11/10 이글루 파인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