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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뉴스군요...
지루박, 외롭고 썰렁한 생일을 자축 지루박(19, 양아치)씨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서 쓸쓸히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강원도의 한 지역신문은 8일, 갑작스런 업무차 강릉을 방문하고 있는 박씨가 친구도 친척 한명도 없는 강릉의 한 모텔방에서 생일을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박씨의 기나긴 솔로 외길인생에서도 유래가 없던 '나홀로 생일'을 보낸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었다. 업무상 필요에 의해 지난 6일 저녁 강원도 강릉에서 독거중인 지루박씨는 "혼자 모텔방에서 미역국이라도 끓여먹으려 했으나 번개표 부스타가 없어서 관뒀다. 늙은 몸뚱아리에 생일이란게 더 이상 축하받을 일은 아니지만 혼자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싱숭생숭하다. 모텔방으로 들어가는 길에 캔맥주라도 사서 야구중계나 봐야겠다."고 설명했다. (얼음집 뉴스/ 김뻐꾹 기자) 오늘....내 생일이야! 아침에 별로 사이도 안좋은 아버지께 생일이라고 전화를 받으니 괜히 민망한 기분! 여기 온지 3일째지만 3일 동안 내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아줌마..여기 김치찌게...'라든가 '4107호 열쇠 주세요' 정도의 말밖에.... 입에서 꾸렁내 나겠어. 열심히 양치질! 혼자 자취하는 후배나 친구들의 말을 들으면 혼자 생활을 하면 방안에서 혼자 중얼거리게 되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이거 재밌지 않냐?'라고 누군가가 옆에 있는 듯한 무서운 행동을 한다고 하는데 뭐..3일째지만 그 정도까지 병들진 않는군. 날 잡아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써 보려고 생각중이었지만, 3월 말부터 갑작스럽게 '일'이란걸 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선 귀찮고 구질구질한 일은 내가 다 해야되는 분위기이니깐.. 기묘한 타이밍의 홀로 아리랑 외출!! 하필 생일날... 빙글빙글 불빛이 돌아가는 이발소와 안마시술소 간판이 유혹하지만... 출장비 봉투를 받은게 아니라 법인 카드를 들고 왔으니 뽀록나는 일은 금지! 역시 건전하게 모텔방에서 프로야구중계나... (11시부터 하는 케이블의 에로틱 채널도 은근히 재밌어.) 뭐..며칠동안 모텔방구석에선 어쩌다 내가 여기까지 오게됐을까... 라고 약간은 슬픈 생각을... 여하튼... 생일 축하해!!! 지루박군!! 내일은 빛나는 청춘의 서울행 익스프레스 버스를 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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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가들었으니사과맛
4월25일,7월29일,8월31일 10,11월에 본 영화 잠수종과나비,유레루,록키,비겁한로버트포드의제시제임스암살,맘마미아,4개월3주그리고2일,바디오브라이즈,다즐링주식회사,스틸라이프.가난뱅이홈페이지가기 지루박의탐스런가슴털을세어보자꾸나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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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르시면 됩니다. ..
by 지루박 at 11/17 전 극장에서 본 기억이 .. by 지루박 at 11/17 '전자인간 337'을 어쩌다.. by 1mokiss at 11/14 전 나머진 다 있는데 BD.. by GamerDash at 11/14 저도 왠만한 영화들은 DV.. by 지루박 at 11/13 저는 블루레이를 매장에.. by marlowe at 11/13 빨리, 무사히 배송되어.. by 지루박 at 11/13 전 그냥 국내가전사의 .. by 지루박 at 11/13 허공에 리모콘질에서 좀.. by 알바트로스K at 11/13 우왕 축하드립니다 플삼이!.. by 정시퇴근 at 11/13 드디어!! 행복한 생활 시.. by 지루박 at 11/10 유부남되고 첫 리플이라 .. by GamerDash at 11/10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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