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한달 반 만에 극장엘 갔어. 그간 딱히 땡기는 영화도 없었지만 육체적 피로의 엄습으로 극장갈 엄두를 못냈다는게 간만의 극장 방문 이유.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혼자다니는건 마찬가지네..... 괜찮아, 그런건... ..... 지난 금요일 밤부터 노동절이었던 어제까지 1박2일의 회사 야유회. 일은 일대로 다 하고 휴일만 하루 빼앗겨버린... 대단한 손해를 보는 느낌의 야유회. 여하튼 다녀오니 몸이 만신창... 12시간 자고도 TV보면서 또 졸아.(주말은 항상 그래.) 음..오늘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중계가 없으니깐....<저지걸>을 보자! 케빈 스미스 감동(!)님껀 극장에서 봐 줘야 된다구...라고 생각하고 극장으로 갔어. 뭐.. 워낙 늦게 보게 된거라 대부분의 감상평에 익숙해져 버렸네. ‘케빈 스미스다움이 없어’라든가 ‘너무 할리우드스러워 졌어’라는 것은 질리도록 들은 이야기들. 딱히 틀린 이야기들은 아니었지만 나의 경우는 그래도 재미있군요!!였어. 적당히 코믹하고, 대단히 감동적이고... 아빠 벤애플렉이 도착해서 뮤지컬을 해낼 때는 눈물이 핑글~~~ 아... 거기에다 귀염둥이 딸, 라켈 카스트로양의 발견!!! 이라니... 미소녀 발굴단 단장으로선 엄청난 쾌거라구. 앞으로 타코다 패닝(아이 앰 샘), 엠마 왓슨(해리포터)양과 함께 로리타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어 나가세요. 케빈 스미스와 친분이 두터운 공포영화 전문감독 웨스 크레이븐의 경우 <뮤직 오브 하트>라는 그의 필모에서 상당히 빗나간 작품을 발표한 적이 있었지만, 케빈 스미스의 경우는 그 정도는 아니었다구. 뭐... 아버지께 바치는 영화였으니깐.... 괜찮았어. 분발해. 나의 웨스 크레이븐 수집목록에서도 뮤직오브..는 빠져. 당신 다음 무슨 영화를 찍을거야..라고 검색을 해보니.. the green hornet이라는 영화군요. 뭐 이런 애들 나오는 영화네. 여기도 눌러보면 이미지들이 나온다구. 60년대 TV시리즈를 영화화하는 것 같은데... '만화광으로서의 그'이니깐 이런 류의 영화를 다시 만든다는 건 기대해 볼만해. 화이팅! 영웅을 다시 그린다거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영화를 찍는다거나... 팀버튼과 비슷한 행보를 하고 있군.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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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가들었으니사과맛
4월25일,7월29일,8월31일 10,11월에 본 영화 잠수종과나비,유레루,록키,비겁한로버트포드의제시제임스암살,맘마미아,4개월3주그리고2일,바디오브라이즈,다즐링주식회사,스틸라이프.가난뱅이홈페이지가기 지루박의탐스런가슴털을세어보자꾸나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이제 지르시면 됩니다. ..
by 지루박 at 11/17 전 극장에서 본 기억이 .. by 지루박 at 11/17 '전자인간 337'을 어쩌다.. by 1mokiss at 11/14 전 나머진 다 있는데 BD.. by GamerDash at 11/14 저도 왠만한 영화들은 DV.. by 지루박 at 11/13 저는 블루레이를 매장에.. by marlowe at 11/13 빨리, 무사히 배송되어.. by 지루박 at 11/13 전 그냥 국내가전사의 .. by 지루박 at 11/13 허공에 리모콘질에서 좀.. by 알바트로스K at 11/13 우왕 축하드립니다 플삼이!.. by 정시퇴근 at 11/13 드디어!! 행복한 생활 시.. by 지루박 at 11/10 유부남되고 첫 리플이라 .. by GamerDash at 11/10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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