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앳미

2005년.
일단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올리지만 약간은 건성의 인사.
음의 절기를 신봉하며, 인간의 신체는 음력이 지배한다는 독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본인이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다가올 3일 연휴인 설날에 해야 할 인사.
(사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인사는 세뱃돈이라는 보상이 있어야 주둥이에서 튀어나오도록 튼튼 학습.)


어쨌거나 사람들은 적조 때 플랑크톤 마냥 보신각종을 향해 몰려들었고
인파속에서 꽃분이 엄마는 올해 고3이 된 딸아이를 위해 두 손 모아 ‘우리 딸 올해 꼭 합격을’이라며 기도,
귓볼이 빨개져서 디비디방을 나오다 얼떨결에 새해를 맞이하게 된 순이-영철이 커플은 ‘올해 우리 결혼하게 해주세요.’라며 느끼한 눈빛교환,
종로 한 구석 음습한 이발소에서 에로틱 안마를 받던 김과장은 ‘집에 갈 때 통닭이나 한 마리’를 생각,
...한 해피 해피 뉴 이어!

2005년 1월 1일 오후,
집을 나서며 새로 나온 햇님에게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며 명함을 건네고
“올해 새로 나온 햇님이시니 ‘햇햇님’이라 불러야겠군요. 핫! 핫! 핫...”이라 했다가
차가운 면박.

2005년도 첫 영화는 <룩앳미>.
이글루스 광고이벤트 때 받은 예매권을 사용해서 올해는 공짜로 극장거래 시작!(다분히 계획적)
게다가 이날은 관람객 전원에 OST 선물! (이런... 우워~ 공짜만세~)

연초부터 짭짤한 수입... 출발이 좋다구!!


권력을 통한 위선적인 관계, 그 씁쓸함을 볼 수 있었던 영화.
인간관계란 사람의 본모습을 보기 보단 권력이나 지위 따위에 왜곡된 채 성립되어 있다는 것이며,
그런 비정하고 가식적인 권력망안에 있는 ‘나’또한 그곳에 얽혀 있는 가식적인 인간일 따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다독거려주는 사람이 있어도,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결국 그건 ‘권력의 매트릭스’안에서 움직이는 불치병 같은 위선일 뿐.
여기엔 ‘네오’가 없다니깐...

2005년 한해, 서글퍼도 힘들어도 따뜻하고 진실한 관계 맺으며 사는거야!!!
라고 생각했으니 올해 첫 영화 선택은 대략 성공!
by 지루박 | 2005/01/02 23:32 | 울지마 영화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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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5/01/02 23:46
아싸 새해 첫 일등-+ (사은품 없나...;;)

우워엇...공짜 만만세...지사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들에
성과를 볼 수 있는 멋진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맨날 등수놀이한다고 '저 녀석은 뭐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진저. (-_-;)
음...공교롭게 블로깅을 하는 라이프스케쥴이 이상하게 서로 마주치는 경우가 많아서일
뿐입니다-+ (지사마 빠돌이 아니에욧!! 버럭)

하하하...아무튼, 해피뉴이어-+
Commented by Layner at 2005/01/03 00:02
세뱃돈은 없어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뭐, 덕담은 많이 들어도 나쁠 것 없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또 인사드리겠슴다...^^
Commented by 말쓰걸 at 2005/01/03 00:06
고백하자면, 저는 에티엔과 성격이 비슷해요. 반성하며 본 영화랍니다. ㅠ_ㅠ
Commented by 김철주 at 2005/01/03 00:08
으흐 여기엔 첨 쓰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Commented by 푸무클 at 2005/01/03 00:35
;) 올해도 감칠맛나고 재미난 글 자주자주(아주 중요함!!) 써주시길..
참.. 어여쁘고 참한 반쪽도 만나시길 :)
Commented by mukie at 2005/01/03 01:09
안녕하세요~ 하도 오랜만이라... 어떻게 생기셨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한참을 생각하다보니) 저희가 애시당초 본 적이 없었더군요. 그러니 기억이 날리가 있나... 쩝.
어쨋거나... 좌우당간... 일단은 관습헌법상 절차에 따라서...
"새해 복 무지무지 받으시와요~~~"
일단 절 한번 크게 올리고요.
오랜만에 뵈었더니, 글이 예전처럼 산만한 가운데 헛점을 찌르는 것이 아니라 정공법으로 범상치 않은 주제의식을 드러내시네요. ^^;;
새해에도 즐겁고 비범한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A-typical at 2005/01/03 02:53
지루박님 새해 복 많이 많이~
Commented by 너구리 at 2005/01/03 08:59
룩앳미라면, 2004년을 마무리하며 본 영화인데, 제법 흡족했었죠. 어쩐지 남얘기 같지가 않아서.. ㅡ_ㅡ;
새해도 좋은 영화 많이 보세요.
Commented by 아모이 at 2005/01/03 09: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피피 at 2005/01/03 10:10
룩엣미 여주인공이 튼실하다구 하더라구요? 저처럼.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Dai-sy at 2005/01/03 10:10
와와, 새글이 올라왔네요~~ (덧글도 기분좋은 10번째!!)
2005년. 꼭 참하고 고운 분 만나셔서 회피 뉴이어가 아닌 당당한 해피 뉴이어가 되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구요- ^-^
음.. 음력 신봉자시더라도 대세에 따라야 하니, 양력으로 인사드립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부자 되세요~~!!
Commented by Dai-sy at 2005/01/03 10:11
앗; 그새 한분이..;; 11등으로 밀려났어요-_ㅠ
Commented by believeinme at 2005/01/03 10:52
저도 튼튼학습이 되어 있는 관계로.

"새해에는 평안하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Commented by 베레따 at 2005/01/03 11:29
자주 포스팅 해야 새해 복도 받을 걸요? ^__^
아무쪼록 신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께요.
Commented by fish at 2005/01/03 13:03
맞아요! 포스팅한거 만큼 복도 받으실꺼여요~ 히히히.
Commented by fromto at 2005/01/03 15:26
이제 이번달 포스팅은 두어개 정도 남았군요(자주 쓰란 말이에욧!- 건방지다-_-)
Commented by nipple at 2005/01/03 17:13
아..이 영화 봐야하는데 요새 질풍노도의 시기인지(;) 기분이 오락가락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EYES at 2005/01/03 19:08
음... 보고자픈 영화가 너무 많아서리... 이 영화도 일단 후보에 안착시켜야겠군요... 인크레더블 보러갔다가 다 매진이래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한번 더 봤다는... (그래도 정말 또 목이 메이는... ㅜㅡ) 하여튼, 지루박님~!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저도 마니 마니 주세요~! 꼭이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3 22:07
1등쟁이 꿈의대화님//라이프 스케쥴이 맞아 떨어진다기보다 꿈의대화님의 끊임없는 애정이 낳은 결과라 믿고 싶습니다.(그렇게 부끄러워하시며 난색 할 필욘 없어요. 히힛)
꿈의대화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음악하실 수 있는 한해 되었으면 합니다.

Layner님//Layner님의 이글루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남을 즐겁게 만드실 줄 아는 그 ‘구성력’(대단!)과 입담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쓰걸님//누구나 다 그런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 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고백까지야...^^ 말쓰걸님의 이글루를 보면 항상 따뜻함과 정의로움이 묻어나서 좋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철주// 이 귀여운 색희... 인정도 많고 착하기까지 해서 마음이 많이 가는 색희.. 새해엔 바라는 일 꼭 이루는 복 받는 한해 보내길 바란다. 그리고, 술은 좀 그만 먹어라.
(니 소지섭 안닮았다. 어디가서 그런 얘기 섣불리 하지마라. 더 잘생겼어.....)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3 22:08
푸무클님// 아침, 저녁으로 매일매일 푸무클님 글 읽는 것 아시는지... 어찌나 글도 깜찍하게 쓰시는지 항상 글을 읽을 땐 흐뭇한 표정으로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이제 겨우 베스킨라빈스 대열에 드신 푸무클님. 지금 결혼 무용론을 펴실 때가 아니라구요. 빨리 반쪽을 찾아욧!

mukie님// 오랜만에 오신 줄 알고 있었습니다. 흐흐. 여하튼 방송에 관한, 그리고 몰랐던 지식을 mukie님 이글루에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재미있는 방송 많이 만들어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A-typical님// 일상적인 얘기부터 날카로운 분석에 이르기까지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역시 이오공감 전문블로거답게 공감을 살 내용이 많아요. 뛰어난 문장력...이런건 굳이 말씀드린 필요도 없다는 걸 말하면서 썼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너구리님//너구리님의 룩앳미 포스팅 봤었어요. 어찌나 감성이 풍부하신지.. 너구리님의 글은 언제나 생기발랄함이 있어서 좋아요. 거기다 간혹 등장하는 너구리의 폭력언니의 덧글도 재밌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한해!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3 22:09
아모이님// 언제나 멋진 생각을 정리하는데 능숙하시고 예쁜 세상을 담아내는데 프로이신 아모이님.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아모이님의 사진만 보면 나는 왜 저렇게 못찍는거야...라고 자학하곤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피피님// 아..피피님.. 곰부릭님하고 친분이 있으신 분이네요. 얼리어답터 분이신가.. 아기자기 재미있는 물건 좋아하시고 맛있는 사진도 있고 즐거워지는 이글루입니다. 링크 신고 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i-sy님// 무비위크 때문에 인연이 되어서 많은 응원해 주시는 Dai-sy님. 처음 오셨을 때 너무 즐거워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맞아요, 역시 대세에 따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학교 생활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생활이란게 자기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느끼는 바가 많이 다르더군요. 뭐, 역시나 아저씨스러운 말이지만..‘.열심히!’입니다요. 11등도 순위권 인정!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3 22:09
believeinme님// 역시 세뱃돈과 새해인사의 조건반사적 상관관계는 중요하단 말이죠.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글들을 엄청난 글쓰기 내공으로 생산해 내시는, 왠지 섬세한 모양의 손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빌리빈미님.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요.

베레따님// 격무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지라 포스팅이 힘들어요...흙.
영화 무지 좋아하시고 외화드라마도 무지 좋아하시는 베레따님. 개성도 강하시고 글에서 세련됨이 묻어나와요.(모르셨죠?)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시죠? 새해에도 건강하게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fish님// 아..명함낙서는 왠지 지킬지 못할 것 같은 나약함이...(옛신분이 노출되서 말이죠.) 혹시 알고 계셨는지 모르겠는데 fish님께서 이 블로그에 처음 방문한 이후 한번도 빠짐없이 매 포스팅마다 덧글을 달아주신 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중간에 단절이 있긴 했지만 아마 연속 덧글로는 아직도 기록일 듯)새해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3 22:09
fromto님// 음.. 제 패턴을 간파하셨군요. 언젠간 기습적으로 하루에 두개 해 버릴겁니다. fromto님도 빌리빈미님도 대체 어느 동네 출신이기에 글재주가 다들 좋으신지... 여하튼 스스로의 다짐처럼 올 한해 다마 150 꼭 달성하시고, 학점 관리 토익 공부 열심히 하셔서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드세요~

nipple님// 섬세한 감정과 섬세한 취향, 그리고 섬세한 ‘미각’을 가지신 미식가 nipple님. 글도 재미있게 솔직하게 쓰셔서 제가 좋아라하는 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도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 nipple님 염장 포스팅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누가~누가~ 애인 먼저 만드나~내기~

EYES님// EYES님만 생각하면 예전에 우편으로 보냈던 그림이 생각나서..(다음에 반드시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혹시 회사사람중에 누군가가 모르고 가져간게 아닐까요? 여.하.튼. EYES님 얼음집은 그 특이한 포스팅과 큼직한 이목구비 때문에(히힛..) 아주 좋아하는 곳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 <룩앤미> 강추! 입니다. <타인의 취향> 재밌게 보셨다면 강강추! 강강추월래...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3 22:18
훗...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블로거답게 무지무지 상큼한 덧글을 달아 버렸어.....
새해인사를 빙자해(!) 이웃 블로거들을 까발려버렸으니 밑에부턴 덧글 안달리겠네..호호홋.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5/01/03 22:57
영화 티켓은 두장을 주는 걸로 기억했는데. 어떤 분과 동행하셨을지 자못 궁금하옵니다. ^^ 영화는 즐거우셨지요?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4 00:42
우유차님// 영화는 제가 싫어하지 않는 취향의 내용이라 신경 바짝 쓰고 재미있게 봤습니다.(방심하면 잠이 들수도 있는 영화!)
우유차님은 작년에 기사 도용에 관한 혁혁한 공을 세우셔서 개인적으로 고맙게,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입니다. 사진의 느낌도 그렇고 정갈한 글도 그렇고 항상 맑은'우유'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자주 새해 인사 드리지만, 한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티켓은 따로따로 예매할 수 있더군요. 하나는 31일에 '하울'봤습니다. 늘 혼자죠, 뭐...)
Commented by 버섯 at 2005/01/04 01:11
아...언제나 감탄사 나오는 재미있는 글을 올려주시는군요. 제가 자정이후에 OCN도 못트는 소심한 성격이라 항상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링크를 훔쳐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EYES at 2005/01/04 13:40
^^ 제 얼음집을 좋아하신다니... ^^;; 잘 안오실 줄 알았는데...감사합니다아~ ^^
참, 그나저나 저 꼬옥 그림 우편 받고 싶은데 지금은 그 회사 관두어서 보낼곳을 다른곳으로 적어드려야겠네요~ ^^ (큰일날뻔 했네요~ ^^;;) 지금은 제가 프리로 집에서 작업을 하는데 다른 회사로 갈지 모르니 그림엽서 완성하시면 꼬옥 말씀해주세요~ ^^
바로 주소 쏴드리겠습니다~ 아~ 받고 시포라~~~ ^^
Commented by cyni*girl at 2005/01/05 11:59
*'날좀보소' 흠. 여기선 미개봉작인데. (아시아랑 유럽영화 개봉이 넘 늦어요. 자막 읽기 귀찮아하는 단무지같은 넘들-_-) 조만간 서울 날아가면 봐야지! 힛.
**위선과 가식. 두눈 홉치켜뜨고 경계해야할 넘들이죠. 버뜨 지나치게 경계하다보니 회사사람들이 두려워하더라구요(성질 드럽다고 소문나서-_-;)
Commented by 이름쟁이™ at 2005/01/05 16:33
전 이글루 광고 이벤트 때 받은 예매권을 어느 커플에게 주어버렸으니...올해는 복받을 수 있겠죠...^^
지루박님에게도 나눠 드릴께요...복 받으세요~
~福 ~福 ~福 ~福 ~福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5 21:59
버섯님// 일단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버섯님 블로그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기발한 재치에 너무 즐거워했어요. 링크 해 주셔서 고맙구요(방문객수가 또 늘어난다니 기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YES님//아...근데 언제 보내드릴수 있을지는 장담을 못하겠어요. '꼭'이라고 밖에...

cyni*girl님// 한국으로 오신다는 정보 이미 입수했습니다. 2주동안 아주 바쁘게 움직이셔야겠네요. 인기만발 cyni*girl님 기다리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시던데..여하튼 어떤 경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씨니님 홈페이지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거침없고 유쾌한 주옥같은(최고!) 표현들, 예쁜 사진들, 부러울 정도의 세련된 취향때문에 중독되어 버렸다고나.. 항상 덧글달아주셔서 절 재미있게 해주시는 것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름쟁이™ 님// 이오공감쟁이 이름쟁이님, 전문분야와 관련한 현상 해석과 냉철한 문제제기에 많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깐 이런 일을 하시는구나..하는 느낌을 많이 가집니다. 이름쟁이님도 올해 복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접축불량 at 2005/01/06 13:19
악, 지루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황했더랬습니다:D 요새 컴터를 못 해가지고서는 말이죠 오늘 들어와서 새해 인사를;
1월 6일이니깐...어 6일이나 오버됐지만-_ㅠ 뭐, 2월달 설날 하는게 더 좋으시다는 지루박님의 말씀 때문에 제끼고~
Commented by 접축불량 at 2005/01/06 13:19
악, 지루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황했더랬습니다:D 요새 컴터를 못 해가지고서는 말이죠 오늘 들어와서 새해 인사를;
1월 6일이니깐...어 6일이나 오버됐지만-_ㅠ 뭐, 2월달 설날 하는게 더 좋으시다는 지루박님의 말씀 때문에 제끼고~
Commented by cyni*girl at 2005/01/06 13:32
하하 참. 지루박님 너무 덕담만 하시는거 아녜욧?!
2005년에도 특유의 날카롭고 진실된 멘트 기대하겠슴돠!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6 21:11
접축불량님// 처음에 접촉불량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만요. 근데 접촉불량같군요. 같은 글 두번씩이나 올리시구...
저하고 나이차가 꽤 있어서 항상 부러워합니다. 즐겁고 명랑하신 분 같아요.
2005년도에 공부 열심히 하시고 바라는 일 꼭 이루세요. 화이팅!

cyni*girl 님//연초니깐 덕담만 해야되요. 이번 포스팅만. 다음부턴 다시 저질스럽고 무책임한 포스팅!
(이번주 또 술약속이 많아서 포스팅 못하겠다...)
Commented by 접축불량 at 2005/01/06 23:00
하하;; 위에 있는 두 개 중에 하나를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저게 대체 왜 저렇게 됬을까.. 머리도 이해 안 되고 몸도 따라주질 않아요;
히히, 뭐, 삭제하질 말아야겠어요. 그래야, "내가 접촉불량이다"하고 자랑..[임마]
나이차가 꽤 있다뇨.. 저도 이제 20대 후반...[구라까지 마라-_=]...네 꼭 이룰게요
Commented by 땅콩 at 2005/01/07 19:59
지루박님 홈에만 오면 숨을 못쉬고 웃는 바람에 애들이 '엄마 또 동글머리 만화아저씨네 왔구나'그럽니다요. 올해도 재미있는 일기 보러 자주 들를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Dai-sy at 2005/01/07 20:35
아저씨~ 날도 춥고 기분도 살짝 꿀꿀해져서 놀러왔어요-
이것저것 들춰보고 웃고갑니다. 고마워요 지루박아찌.
음..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블로거다운 격조와 품위!]
이 말 좋아요; ^-^;;
Commented by 장영짱 at 2005/01/07 22:51
형님 새해 복마니 받으시구요~~여기다가 글쓰면 되나...하도 인기 블로그라...ㅋㅋㅋ 형님 저한번 안불러주십니까? 철수도 이제 외국으로 쨰구~~형님 술이나 한잔하죠..행님~~~~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09 03:26
접축불량님// 20대 후반이라뉘... '아연실색'님 블로그 전부 정독했단 말이에욧! 아울러 즐겨찾기 신고!

땅콩님// 전 아직 결혼을 해 본일이 없어서 결혼 생활이나 애기들에 관한 포스팅 상당히 흥미 있게 봐요. 너무너무 귀여운 애기들 많이 예뻐해 주시고 올 한해 뿐만이 아니라 계~속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복많이 받으세요.재미있게 본 단 말씀을 들으면 너무 기뻐요!

Dai-sy님// 솔직히 잡지가 나왔을 때 그 표현을 보고 얼굴이 화끈하더라니간요. 정말 민망한 기사제목이었어요. 포스팅 자주 안하는 건 우리나라 산업역군으로서의 업무충실때문이니 이해하시고 복습철저! 좋아요.

장영짱// 선배가 불러주길 기다리지말고 먼저 연락하는 센스를 가지도록! 언제나 바쁘게 돌아댕기는 장영, 항상 자신감 넘치고 즐겁게 사는 장영, 올 한해도 복많이 '박'고 술담배 줄이고 살기를 바란다.... 이 약속째기쟁이야!
Commented by 푸무클 at 2005/01/11 19:40
>///< 제 글을 재밌게 읽고 계시다니.. 감동만땅..
지루박님도..어서어서 반쪽을 = ㅁ=;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12 02:07
푸무클님// 포스팅도 자주하시고 재미있게 사시는 거 같아서 항상 부러워하고 있어요. 반쪽이요..? 이힛..
Commented by 電腦人間 at 2005/01/14 17:09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좀 나눠 주세요. OTL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1/16 11:44
電腦人間님// 다른 분들의 이글루 덧글에서 많이 뵌 분 같네요. 카메라는 질러 버리세요! 저도 보고 있으니 탐나네요. 電腦人間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Lucifer at 2005/03/08 01:16
새해부터 공짜복이 터지셨군요. 저도 편승해가고 싶은데;;; 으하핫 ^^;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5/03/09 00:51
Lucifer님// 공짜는 언제나 좋아요.
이렇게 공짜로 받는 많은 분들의 소중한 답글도 좋구요.
(하핫... 이런 3류연예인스런 발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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